당뇨병전단계라고 모두 약을 먹는 것은 아닙니다. 생활습관 개선이 기본인 이유와 메트포르민을 추가로 고려할 수 있는 고위험군, 효과와 주의사항을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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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갈리고 복잡한 당뇨병전단계 치료와 메트포르민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더 건강하게 WELL할 수 있도록 돕는 Eatiwell 안내
헛갈리는 당뇨병 시리즈 113
당뇨병전단계라는 말을 처음 들으면 한편으로는 안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진료실에서 식사와 운동 이야기를 듣다가 메트포르민이라는 약 이름까지 나오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집니다.
반대로 주변에서는 “전단계인데 약까지 먹을 필요가 있나? 운동하고 체중만 관리하면 되는 것 아닌가?”라는 말도 들을 수 있습니다.
먼저 가장 중요한 것부터 구분해야 합니다.
당뇨병전단계라고 해서 모두 메트포르민을 먹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당뇨병전단계에서는 약을 절대로 사용하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대한당뇨병학회 2025 진료지침은 당뇨병전단계에서 개인에게 맞춘 생활습관 교정을 기본으로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과체중 또는 비만이 있는 성인 당뇨병전단계에서는 제2형당뇨병 예방을 위해 메트포르민 사용을 고려할 수 있다고 제시합니다. 다만 모든 사람에게 적용하는 일반적 처방이 아니라 제한적 권고입니다.[1]
미국당뇨병학회(ADA) 2026 Standards of Care도 메트포르민을 모든 당뇨병전단계 사람에게 권하는 것이 아니라 제2형당뇨병 발생 위험이 높은 성인에서 고려할 수 있는 선택지로 제시합니다.[2]
1. 당뇨병도 아닌데 왜 벌써 ‘치료’를 이야기할까요?
당뇨병전단계에서 말하는 치료를 이미 생긴 제2형당뇨병의 혈당을 낮추는 치료와 똑같이 생각하면 헷갈리기 쉽습니다.
당뇨병전단계에서 중요한 목표 가운데 하나는 제2형당뇨병으로 진행할 가능성을 낮추거나 그 시기를 늦추는 것입니다.
즉 지금 검사에서 나온 숫자 하나만 잠시 낮추는 것이 목적의 전부가 아닙니다.
앞으로 혈당이 어느 방향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은지를 보고,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시기에 개입하는 것입니다.
같은 ‘당뇨병전단계’라는 이름을 받았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앞으로 똑같은 경로를 가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생활습관이 바뀌면서 혈당이 좋아질 수 있고, 어떤 사람은 오랫동안 비슷한 범위에 머물 수 있으며, 어떤 사람은 여러 위험요인이 겹치면서 제2형당뇨병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앞선 글에서 살펴본 당뇨병전단계의 자연경과(바로가기)의 서로 다른 경로가 이번 글에서는 치료 강도를 어떻게 정할 것인가라는 문제로 이어집니다.
2. 같은 당뇨병전단계인데 왜 치료가 달라질 수 있을까요?
당뇨병전단계라는 진단명은 하나지만 그 안의 위험은 균일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두 사람이 모두 당뇨병전단계라고 해보겠습니다.
한 사람은 혈당이 전단계 범위의 비교적 낮은 쪽에 있고 최근 몇 년 동안 큰 변화가 없을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은 당뇨병 진단기준(바로가기)에 가까운 수치가 반복되고 체중과 대사 위험요인까지 함께 증가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을 단순히 “둘 다 전단계니까 똑같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 때문에 진료지침도 메트포르민을 고려할 때 단순히 ‘전단계 여부’만 보지 않습니다.
ADA 2026은 메트포르민을 특히 고려할 수 있는 고위험 특성으로 25~59세, BMI 35 kg/m² 이상, 더 높은 공복혈당(예: 110 mg/dL 이상), 더 높은 A1C(예: 6.0% 이상), 과거 임신당뇨병 병력 등을 제시합니다.[2]
공복혈당 110 mg/dL가 되는 순간 메트포르민을 처방한다는 뜻도 아니고, BMI 35 kg/m² 이상이라는 조건 하나만으로 약을 반드시 먹어야 한다는 뜻도 아닙니다.
ADA가 제시하는 수치들은 메트포르민의 추가 이득을 더 적극적으로 검토할 만한 고위험 특성을 보여주는 예입니다.
실제 치료 결정에서는 혈당의 정도와 변화, 체중, 나이, 임신당뇨병 병력, 동반 위험요인, 개인의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봅니다.
3. 그렇다면 왜 생활습관 개선이 여전히 기본일까요?
제목만 보면 마치 두 종류의 사람이 있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한쪽은 생활습관만 하는 사람, 다른 한쪽은 약을 먹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실제 치료 구조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메트포르민을 고려하는 사람에게도 생활습관 개선은 여전히 기본입니다.
대한당뇨병학회 2025 진료지침은 당뇨병전단계 성인에게 개인의 식습관에 맞춘 식사요법과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권고하고, 과체중·비만이 있다면 체중감량과 유지를 중요한 예방전략으로 제시합니다.[1]
이 글에서는 몇 분 운동해야 하는지, 체중을 몇 퍼센트 줄여야 하는지 다시 길게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그 내용은 앞선 글에서 이미 다뤘기 때문입니다.
이번 글에서 중요한 것은 생활습관과 약물의 관계입니다.
흔히 “생활습관으로 안 되면 그다음에 약을 먹는 것 아닌가요?”라고 생각합니다.
일부 사람에게 실제 치료가 그런 순서로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당뇨병 예방 전체를 그렇게 단순한 실패와 성공의 단계로 나누기는 어렵습니다.
진행 위험이 높은 사람에게는 생활습관 개선을 하면서 동시에 약물의 추가 이득을 고려할 수도 있습니다.
메트포르민을 사용한다고 해서 생활습관 관리가 필요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약을 사용한다는 이유만으로 이미 당뇨병이 되었다는 의미도 아닙니다.
4. 그런데 왜 여러 약 가운데 메트포르민을 이야기할까요?
메트포르민은 오랫동안 제2형당뇨병 치료에 사용되어 온 약입니다.
주로 간에서 포도당이 과도하게 만들어지는 것을 줄이고, 인슐린이 작용하는 대사환경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혈당 조절에 관여합니다. 인슐린이 잘 작동하지 않는 상태의 기본 개념은 인슐린 저항성(바로가기)에서 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뇨병전단계에서 메트포르민이 거론되는 이유는 단순히 “당뇨병 약이니까 미리 먹는다”는 것이 아닙니다.
당뇨병 발생 위험이 높은 사람에게 사용했을 때 제2형당뇨병 발생을 늦추거나 줄이는 효과가 실제 임상시험에서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ADA 2026은 당뇨병전단계에서 연구된 약물 가운데 메트포르민이 예방을 위한 약물치료로서 가장 탄탄한 효능과 안전성 자료를 가진 약물이라고 평가합니다.[2]
어떤 사람에서 그 효과의 가치가 더 큰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그 판단에 중요한 근거를 제공한 대표적인 연구가 Diabetes Prevention Program, 즉 DPP입니다.
5. 메트포르민은 실제로 당뇨병 진행을 얼마나 줄였을까요?
DPP는 당뇨병 예방 연구에서 가장 중요한 임상시험 가운데 하나입니다.
연구에는 제2형당뇨병 발생 위험이 높았던 성인 3,234명이 참여했고, 집중적인 생활습관 중재군과 메트포르민군, 위약군 등을 비교했습니다.
평균 약 2.8년을 추적한 결과, 위약군과 비교했을 때 제2형당뇨병 발생은 집중적 생활습관 중재군에서 58%, 메트포르민군에서 31% 낮았습니다.[3]
하지만 이 숫자를 읽을 때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DPP라는 특정한 고위험 연구집단에서 정해진 중재를 시행했을 때 위약군과 비교해 나타난 상대적 발생 감소입니다.
특히 DPP의 생활습관 중재는 단순히 “운동하세요, 살을 빼세요”라고 조언한 정도가 아니었습니다. 구체적인 목표와 지속적인 상담이 포함된 집중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따라서 58%와 31%를 개인 한 명의 예상효과처럼 그대로 적용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전체 참가자를 더 자세히 분석하자 메트포르민의 효과가 모든 사람에게 똑같지 않다는 사실도 나타났습니다.
6. 어떤 사람에게 메트포르민의 이득이 더 클 수 있을까요?
이 부분이 이번 글의 핵심입니다.
초기 DPP에서는 메트포르민이 전체적으로는 집중적인 생활습관 중재보다 예방효과가 작았습니다.
하지만 BMI가 35 kg/m² 이상인 참가자와 25~44세의 비교적 젊은 참가자에서는 메트포르민의 효과가 생활습관 중재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임신당뇨병 병력이 있는 여성에서는 메트포르민과 집중적 생활습관 중재 모두 위약에 비해 약 50%의 당뇨병 위험 감소를 보였습니다.[2]
그렇다고 이 결과를 곧바로 “젊으면 약을 먹는다” 또는 “BMI 35가 넘으면 무조건 약을 먹는다”고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DPP와 DPPOS를 약 15년까지 추적한 분석에서는 메트포르민의 이득이 특히 연구 시작 당시 공복혈당이 더 높았던 사람, A1C가 더 높았던 사람, 과거 임신당뇨병 병력이 있었던 여성에서 더 크게 나타났습니다.[4]
즉 메트포르민을 고려할 때 중요한 것은 단일 숫자 하나라기보다 앞으로 당뇨병이 생길 기본 위험이 얼마나 높은가입니다.
위험이 높은 사람일수록 같은 상대적 효과라도 실제로 예방할 수 있는 당뇨병 발생의 절대 숫자가 더 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한당뇨병학회 2025 역시 이런 근거를 토대로 과체중 또는 비만인 당뇨병전단계 성인에게 메트포르민 사용을 고려할 수 있다고 제시하지만, 이를 제한적 권고로 두고 있습니다.[1]
7. 그렇다면 왜 모든 당뇨병전단계 사람에게 메트포르민을 주지 않을까요?
“효과가 있는 약이라면 전단계인 사람 모두 미리 먹으면 더 안전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방치료에서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과 모든 사람에게 사용해야 한다는 결론 사이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당뇨병전단계 사람들의 향후 위험은 서로 다릅니다.
진행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은 사람에게 약을 추가했을 때 얻는 절대적인 예방효과는 고위험군보다 작을 수 있습니다.
반면 약을 사용하면 매일 복용해야 하는 부담, 비용, 위장관 부작용, 신장기능에 따른 사용 제한, 장기복용 시 비타민 B12 문제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그래서 대한당뇨병학회도 모든 당뇨병전단계 성인에게 메트포르민을 일괄 권고하지 않습니다.
약을 먹지 않는다고 관리가 덜 적극적인 것도 아니며, 메트포르민을 먹는다고 이미 당뇨병이라는 뜻도 아닙니다.
필요한 것은 개인의 위험에 맞는 수준의 예방입니다.
8. 메트포르민을 복용한다면 무엇을 함께 확인해야 할까요?
메트포르민은 오래 사용되어 안전성 자료가 많이 축적된 약이지만 아무 확인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약은 아닙니다.
가장 흔히 문제가 되는 것은 위장관 증상입니다.
설사, 메스꺼움·구토, 가스, 소화불량, 복부 불편감 등이 대표적입니다. 최신 의약품 허가정보에서도 이러한 위장관 증상들이 흔한 이상반응으로 제시됩니다.[5]
신장기능도 중요합니다.
메트포르민은 신장을 통해 배설되므로 신장기능이 많이 떨어진 경우 약이 체내에 축적될 위험을 고려해야 합니다.
신장기능이 많이 떨어진 경우에는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재 DailyMed에 공개된 메트포르민 허가정보는 eGFR 30 mL/min/1.73m² 미만의 중증 신기능 저하를 금기로 두고 있으며, ADA 2026도 eGFR 30~45 mL/min/1.73m² 구간에서는 신장기능이 더 떨어질 가능성을 고려해 주의 깊은 평가가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5][2]
장기간 복용할 때는 비타민 B12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ADA 2026은 장기간 메트포르민을 사용하는 사람에게 비타민 B12를 주기적으로 평가할 것을 고려하고, 특히 빈혈이나 말초신경병증이 있는 경우 더 주의하도록 권고합니다.[2]
따라서 메트포르민을 바라보는 올바른 태도는 “오래된 약이니 아무 걱정 없이 먹어도 된다”도 아니고, “부작용이 있으니 위험한 약이다”도 아닙니다.
9. 혈당이 정상으로 내려오면 메트포르민은 바로 끊어도 될까요?
여기서 또 다른 오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식사와 활동량을 조절하고 메트포르민도 복용한 뒤 다음 검사에서 혈당이 정상 범위로 내려왔다고 해보겠습니다.
그러면 “이제 정상됐으니 오늘부터 약을 끊어도 되겠네”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혈당이 좋아진 데에는 식생활 변화, 활동량 증가, 체중 변화, 메트포르민의 효과가 함께 작용했을 수 있습니다.
처음 메트포르민을 사용한 이유도 중요합니다.
높은 혈당 수준 때문이었는지, 비만이 심했는지, 과거 임신당뇨병 병력이 있었는지에 따라 처음의 위험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당뇨병전단계였다는 이유만으로 메트포르민을 평생 복용해야 한다고 미리 정할 근거도 없습니다.
따라서 시작할 때뿐 아니라 계속 복용할 때와 중단을 검토할 때도 현재 혈당의 흐름, 체중과 위험요인의 변화, 약의 효과와 부작용, 처음 약을 사용한 이유를 다시 평가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한 번의 정상 수치만 보고 스스로 시작하거나 중단할 약은 아닙니다.
10. 결국 무엇을 보고 생활습관과 메트포르민을 결정할까요?
이 글의 처음 질문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아직 당뇨병도 아닌데 약까지 먹어야 하나요?”
여기에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한 단어짜리 답은 없습니다.
먼저 당뇨병전단계가 확인되면 생활습관 개선이 예방의 기본입니다.
그리고 그다음에는 개인의 위험을 봅니다.
혈당이 어느 정도 높은지, 수치가 시간이 지나면서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과체중이나 비만이 있는지, 과거 임신당뇨병 병력이 있는지 등 여러 정보를 종합합니다.
그 결과 제2형당뇨병으로 진행할 위험이 특히 높다고 판단된다면 생활습관 개선에 메트포르민을 추가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예방효과가 충분히 큰지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약을 사용하기로 했다면 효과만 보는 것도 아닙니다. 위장관 증상, 신장기능, 장기복용 시 비타민 B12 같은 안전성 문제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약을 먹는 사람인가, 안 먹는 사람인가’라는 구분 자체가 아닙니다.
더 중요한 것은 내 위험에 비해 필요한 개입이 너무 약하지도, 불필요하게 과하지도 않도록 조절하는 것입니다.
당뇨병전단계라는 같은 이름을 받았다고 모두 같은 몸 상태인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치료도 모두 똑같을 필요는 없습니다.
전단계라는 이름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 위험이 어느 정도이며, 그 위험을 낮추기 위해 지금 어느 정도의 개입이 필요한지를 정확히 판단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일상이 조금 더 건강하게,
더 WELL할 수 있도록.
Eatiwell이 함께하고 응원합니다.
참고문헌 및 자료
- Kang S, Kang SM, Choi JH, et al. 2025 Clinical Practice Guidelines for Diabetes Management in Korea: Recommendation of the Korean Diabetes Association. Diabetes Metab J. 2025;49(4):582-783. doi:10.4093/dmj.2025.0469. PMID:40631460.
- 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Professional Practice Committee for Diabetes. 3. Prevention or Delay of Diabetes and Associated Comorbidities: Standards of Care in Diabetes—2026. Diabetes Care. 2026;49(Suppl 1):S50-S60. doi:10.2337/dc26-S003. PMID:41358891.
- Diabetes Prevention Program Research Group. Reduction in the Incidence of Type 2 Diabetes with Lifestyle Intervention or Metformin. N Engl J Med. 2002;346(6):393-403. doi:10.1056/NEJMoa012512.
- Diabetes Prevention Program Research Group. Long-term Effects of Metformin on Diabetes Prevention: Identification of Subgroups That Benefited Most in the Diabetes Prevention Program and Diabetes Prevention Program Outcomes Study. Diabetes Care. 2019;42(4):601-608. doi:10.2337/dc18-1970. PMID:30877090.
- DailyMed. Metformin Hydrochloride Tablets—Prescribing Information. 최신 공개 라벨에서 흔한 이상반응으로 설사, 구역·구토, 가스, 소화불량, 복부 불편감 등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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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당뇨병전단계에서 생활습관 개선과 메트포르민을 어떻게 이해할지 돕기 위한 일반적인 건강정보이며 개인의 진단이나 약물 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당뇨병전단계에서 메트포르민을 사용할지 여부는 혈당 수준과 변화, 체중과 비만 정도, 과거 임신당뇨병 병력, 신장기능, 동반질환, 복용 중인 약물 등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메트포르민을 임의로 시작하거나 중단하지 마시고, 복용 중 위장관 증상이 지속되거나 신장기능·비타민 B12 등 안전성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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