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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갈리는 당뇨병 시리즈 ㊲ 체중감량에도 질이 있어? 위고비·마운자로로 살 빠지면 근육도 같이 빠지는 겨?

위고비·마운자로로 살이 빠지면 근육도 같이 빠질까요? 체중감량에서 지방·제지방·골격근의 차이와 근육을 지키며 건강하게 체중을 줄이는 방법을 최신 연구와 ADA 2026 기준으로 알아봅니다.

건강하게 WELL 헛갈리고 복잡한 체중감량·근육 보존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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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갈리는 당뇨병 시리즈 ㊲

“10kg이나 빠졌어요.”

살을 빼고 있는 사람에게 이보다 반가운 숫자가 또 있을까요? 100kg이던 체중이 90kg이 됐습니다. 허리띠가 느슨해졌고, 계단을 오를 때 몸도 가벼워졌습니다. 혈당이나 혈압까지 좋아졌다면 더 기분이 좋을 겁니다.

특히 요즘처럼 위고비(semaglutide)나 마운자로(tirzepatide) 같은 약물로 예전에는 쉽지 않았던 큰 폭의 체중감량이 가능해진 시대에는 체중계에서 내려가는 숫자가 더욱 극적으로 보입니다.

“빠진 10kg은 도대체 무엇이 빠진 걸까요?

지방만 빠진 걸까요? 제지방도 줄었다면 그게 바로 근육이 녹았다는 뜻일까요?”

좋은 체중감량은 체중계에서 가장 큰 마이너스를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줄여야 할 지방은 충분히 줄이면서, 앞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근육의 양과 힘과 기능은 가능한 한 지키고, 혈당과 대사건강까지 좋아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에는 “위고비나 마운자로를 맞으면 근육까지 녹는다”는 말과 “살이 잘 빠지는데 근육은 신경 쓸 필요 없다”는 말이 동시에 돌아다닙니다. 그러나 현재 근거를 보면 두 주장 모두 너무 단순합니다.

체중감량 과정에서 복부 지방 감소와 근육 보존을 함께 살피는 중년 여성

1. 체중감량에도 정말 ‘질’이 있을까? 살만 많이 빠지면 좋은 것 아닌가?

‘체중감량의 질’은 당뇨병이나 비만의 공식 진단명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단순히 만든 말만도 아닙니다. 최근 비만학에서는 high-quality weight loss, 즉 지방은 충분히 줄이면서 골격근과 신체기능의 불필요한 손실을 최소화하는 감량을 중요한 치료 목표로 논의하고 있습니다. [1]

왜 이런 개념이 필요할까요? 체중은 몸 전체의 무게를 하나의 숫자로 합쳐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같은 100kg인 두 사람이 각각 10kg을 감량해 90kg이 됐다고 해보겠습니다. 첫 번째 사람은 지방을 많이 줄이면서 근력운동을 계속했고 일상생활의 힘도 잘 유지했습니다. 두 번째 사람은 거의 먹지 않고 움직임도 크게 줄였습니다. 체중은 똑같이 10kg 빠졌지만 계단 오르기와 의자에서 일어서기가 이전보다 힘들어졌습니다.

체중계는 둘에게 똑같이 −10kg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몸에서 일어난 변화까지 같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질문은 “얼마나 빠졌습니까?”에서 끝나면 안 됩니다. “무엇이 빠졌고, 무엇을 지켰습니까?”까지 가야 합니다.

2. 10kg 빠졌다면 그 10kg은 도대체 무엇일까?

체중계는 정직하지만 아는 것이 많지는 않습니다. 몸 전체의 무게는 알려주지만 그 안에서 지방이 몇 kg이고, 근육과 수분과 다른 조직이 어떻게 변했는지는 알려주지 못합니다.

체중감량에서 가장 줄이고 싶은 것은 대개 과도한 지방량(fat mass)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몸은 지방만 선택해서 꺼내 쓰는 단순한 저장통이 아닙니다. 에너지 섭취가 줄고 몸 전체 크기가 작아지는 과정에서는 지방뿐 아니라 제지방도 어느 정도 감소할 수 있습니다. [2]

체중 감소 지방량 감소 + 제지방량 변화 + 수분·글리코겐 변화 체중계의 한 숫자만으로는 ‘무엇이 빠졌는지’를 알 수 없음

특히 감량 초기에는 글리코겐 저장량과 그에 동반된 수분 변화도 체중과 제지방 측정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에너지 부족 상태에 적응하면서 실제 조직량도 변화할 수 있습니다.

체중 −10kg = 지방 −10kg도 아니고,
제지방 −3kg = 골격근 −3kg도 아닙니다.
체중감량 전후 지방과 근육 등 체성분 변화를 비교하여 보여주는 남성 실사와 해부학 이미지

3. 왜 제지방도 줄고, 제지방 감소는 왜 근육 감소와 같지 않을까?

체중감량은 몸이 이전보다 적은 에너지를 저장하고 사용하는 상태로 이동하는 과정입니다. 몸 자체가 작아지면 이전의 무거운 몸을 지탱하고 움직이기 위해 필요했던 기계적 부하도 달라집니다.

여기에 칼로리 섭취가 크게 감소하면 지방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단백질 대사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음식 섭취량이 크게 줄면서 단백질까지 부족하고, 동시에 근육을 사용하라는 운동 자극도 적다면 근육 보존에는 불리한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더 중요한 구분이 있습니다. 제지방량과 골격근량은 같은 말이 아닙니다. 체성분 연구에서 쓰이는 lean mass와 fat-free mass는 측정법과 정의에 따라 완전히 같은 개념이 아닐 수 있고, 어느 쪽도 골격근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골격근 이외의 지방이 아닌 조직과 체수분의 영향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2]

체중 ≠ 제지방량 ≠ 골격근량 ≠ 근력 ≠ 신체기능 서로 연결돼 있지만 같은 숫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DXA나 BIA에서 제지방량이 3kg 줄었다고 해서 “골격근이 정확히 3kg 사라졌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근육을 제대로 보려면 양뿐 아니라 힘, 기능, 근육 내 지방침착 같은 질적 정보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4. 그러면 위고비를 맞은 사람에게서는 실제로 무엇이 줄었을까?

Semaglutide 2.4mg을 평가한 STEP 1 연구의 DXA 하위분석에서는 과체중 또는 비만이 있으면서 당뇨병은 없는 성인을 대상으로 체성분 변화를 살폈습니다.

68주 후 semaglutide군에서는 체중이 평균 약 15.0% 감소했습니다. 전체 지방량은 약 19.3%, 복부의 국소 내장지방량은 약 27.4% 감소했고, 동시에 제지방량도 약 9.7% 감소했습니다. [3]

숫자 하나만 떼어 보면 “위고비를 맞으니 제지방도 빠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제지방 감소는 관찰됐습니다. 그러나 같은 연구에서 전체 체중에서 제지방이 차지하는 상대적 비율은 증가했고, 제지방 대 지방 비율도 개선됐습니다. 지방이 줄어드는 폭이 제지방 감소보다 더 컸다는 뜻입니다.

연구를 읽을 때 주의할 점 이 자료는 STEP 1 전체 참가자가 아니라 일부 참가자의 탐색적 DXA 하위분석입니다. 제지방량은 측정했지만 실제 근력과 기능까지 모두 평가해 “골격근 건강의 최종 결과”를 판단한 연구는 아닙니다.

따라서 이 연구가 직접 말해주는 것은 “큰 체중감량과 함께 제지방량 감소가 관찰됐다”까지입니다. “Semaglutide가 근육을 파괴했다”는 결론은 연구가 보여준 것보다 훨씬 강합니다.

5. 마운자로와 MRI 연구는 근육을 어떻게 보여줬을까?

Tirzepatide는 semaglutide와 같은 약이 아닙니다. Semaglutide가 GLP-1 수용체 작용제라면 tirzepatide는 GIP와 GLP-1 수용체에 함께 작용하는 이중작용제입니다.

SURMOUNT-1의 DXA 하위연구에서 tirzepatide 치료군의 72주 평균 체중 감소는 약 21.3%였습니다. 지방량은 약 33.9%, 제지방량은 약 10.9% 감소했습니다. 전체 감량 체중을 구성비로 나누면 대략 75%가 지방, 25%가 제지방이었습니다. [4]

그런데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SURPASS-3 MRI 분석에서는 한 단계 더 들어가 허벅지 근육 부피와 근육 속 지방침착(muscle fat infiltration)을 살폈습니다.

52주 후 tirzepatide 치료군에서 허벅지 근육 부피는 감소했지만, 그 감소 정도는 체중 감소에 따라 예상되는 근육 부피 변화와 대체로 비슷했습니다. 반면 근육 속 지방침착은 예상치보다 더 크게 감소했습니다. [5]

근육의 ‘크기’만으로 전체 근육 건강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근육 내부 구성, 근력과 실제 기능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다만 SURPASS-3 MRI는 post-hoc 탐색분석입니다. 근육 속 지방침착이 줄었다는 영상 소견이 곧바로 근력이 좋아졌거나 근감소증 위험이 사라졌다는 뜻은 아닙니다. 연구 결과는 흥미롭지만 과장해서 읽어서는 안 됩니다.

비만치료 주사를 사용하면서 체중과 지방 근육의 변화를 함께 확인하는 중년 여성

6. 그래서 근육 감소는 약 부작용일까, 체중감량 자체의 현상일까?

먼저 분명한 것은 체중감량 자체가 어느 정도 제지방 감소를 동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GLP-1 수용체 작용제나 GIP/GLP-1 이중작용제를 사용해 큰 폭의 체중감량을 했을 때도 제지방 감소가 관찰됩니다.

2026년에 발표된 무작위시험 체계적 문헌고찰·메타분석은 20개 무작위시험, 총 15,782명을 분석했습니다. 전체 감량에서 제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은 semaglutide 약 35.2%, tirzepatide 약 25.4%, liraglutide 약 26.8%, 집중적 생활습관 중재 약 26.2%로 추정됐습니다. [6]

이 메타분석에서는 인크레틴 기반 약물치료와 집중적 생활습관 감량 사이의 제지방 감소 비율에 통계적으로 뚜렷한 차이가 없었습니다. 특히 저항운동을 포함한 생활습관 중재에서는 이 비율이 약 17.5%로 더 낮았습니다.

다만 같은 2026년에 발표된 또 다른 체계적 문헌고찰은 35개 연구를 검토했을 때 인크레틴 치료 연구의 약 3분의 2에서 근육 관련 지표의 감소가 연구진이 미리 정한 기준을 넘었다고 보고했습니다. 그러나 연구마다 BIA·DXA·CT·MRI 등 측정법과 보고 방식이 달라 메타분석이 불가능했고, 객관적인 신체기능 결과를 보고한 연구는 없었습니다. 따라서 현재 자료는 “걱정이 완전히 끝났다”기보다, 실제 골격근과 기능에 어떤 임상적 의미가 있는지를 더 정확히 측정해야 하는 단계에 가깝습니다. [11]

“GLP-1 계열 치료는 근육을 독성처럼 녹인다”도 현재 근거보다 강하고,
“근육은 전혀 신경 쓸 필요 없다”도 지나치게 단순합니다.

최근 리뷰들도 사람 연구에서 골격근량·근력·기능·근육 구성을 함께 장기간 측정한 자료가 아직 충분하지 않아 해롭다 또는 보호한다고 최종 결론을 내리기는 어렵다고 평가합니다. [7]

7. 그러면 제지방이 조금 줄었다면 체중감량은 실패한 것인가?

여기에서 또 다른 극단으로 가면 안 됩니다. 100kg이던 사람이 20kg을 감량했고, 지방과 허리둘레가 크게 줄고 혈당과 혈압이 좋아졌으며, 이전보다 더 편하게 걷고 계단을 오르게 됐다고 해보겠습니다.

그런데 DXA에서는 제지방량도 어느 정도 감소했습니다. 이것만으로 그 감량을 실패라고 부를 수는 없습니다.

ADA 2026은 제2형 당뇨병에서 초기 체중의 5~7% 정도만 줄어도 혈당과 여러 중간 심혈관 위험요인이 개선될 수 있다고 설명하며, 더 큰 지속적 체중감량은 추가적인 건강상 이점을 줄 수 있다고 봅니다. [8]

“위고비·마운자로로 살 빠지면 안 되는 겨?” 아닙니다. 필요한 환자에게 적절한 치료를 하면서 근육·영양·기능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따라서 문제는 약물을 쓰느냐 쓰지 않느냐의 이분법이 아닙니다. 효과적인 체중감량을 하면서 근육과 영양과 기능까지 함께 관리하고 있는가가 더 중요한 질문입니다.

8. 그런데 누구는 근육 감소를 조금 더 조심해서 봐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같은 몸으로 체중감량을 시작하는 것은 아닙니다. 활동적인 젊은 성인과 이미 걷는 속도가 느리고 근력이 떨어져 있는 고령자가 같은 15%의 체중을 감량했다고 해서 의미가 같을 수 없습니다.

  • 고령자
  • 이미 근감소증(바로가기)이나 근감소성 비만 위험이 높은 사람
  • 허약(frailty)이 있는 사람
  • 음식 섭취량이 지나치게 감소한 사람
  • 단백질과 필수영양소 섭취가 부족한 사람
  • 큰 폭의 체중감량을 하는 사람
  • 체중은 줄면서 근력이나 일상기능이 지속적으로 떨어지는 사람

약물의 식욕억제 효과가 강하다고 해서 “아무것도 안 먹을수록 약효가 좋은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먹는 양이 감소하는 것과 영양부족은 같은 말이 아닙니다. ADA의 2026 비만 약물치료 지침도 큰 폭의 체중감량 과정에서 영양 섭취와 근육 상태를 함께 살피고, 단백질 부족을 예방하도록 권고합니다. [10]

특히 주의할 신호 체중은 계속 줄지만 평소보다 일어서기·걷기·계단 오르기가 눈에 띄게 힘들어지고, 식사량이 지나치게 줄거나 기력이 지속적으로 떨어진다면 체중 숫자만 보지 말고 근력·기능·영양상태를 함께 평가할 필요가 있습니다.

9. 그럼 체중계 말고 무엇을 봐야 ‘잘 빠지고 있는지’ 알 수 있을까?

아쉽게도 또 하나의 마법 숫자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체중은 여전히 중요하고, 허리둘레도 중요하며, 필요하면 체성분검사의 추세도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그 숫자들과 함께 꼭 봐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실제로 몸을 사용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체중·허리둘레 체성분의 장기적 추세 악력·의자 일어나기·걷기 같은 근력과 기능 영양상태 + 혈당·대사건강

근육 손실이 우려되는 경우에는 체성분 숫자만이 아니라 chair-to-stand, 악력, 무릎 폄근력, 보행검사처럼 근력과 실제 기능을 함께 평가할 수 있습니다. ADA의 2026 비만 약물치료 지침도 이런 접근을 제시합니다. [10]

오늘 인바디에서 ‘골격근량 0.7kg 감소’라는 숫자가 나왔다고 바로 근육이 무너지고 있다고 단정할 필요도 없고, 반대로 체중이 15kg 빠졌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것이 좋아졌다고 안심할 수도 없습니다.

좋은 판단은 한 숫자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여러 정보를 함께 보는 것입니다. 체중·지방 부담·근력·기능·영양·혈당과 전반적인 대사건강을 같이 봅니다.

10. 결국 어떻게 빼야 ‘좋은 체중감량’이라고 할 수 있을까?

핵심 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영양과 근육 자극입니다.

특히 저항운동은 체중감량 중 근육을 보존하는 중요한 전략입니다. ADA의 2026 비만 약물치료 지침은 비만약물 사용 중 충분한 단백질 섭취와 근육강화 활동을 통해 체중감량에 동반되는 근육 손실을 최소화하도록 권고합니다. [10]

전문가 리뷰 역시 incretin 계열 치료 중 근육의 양과 기능을 지키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충분한 고품질 단백질과 미량영양소 섭취, 그리고 저항운동을 제시합니다. [9]

줄여야 할 지방에는 “저장 에너지는 줄여도 됩니다” 근육에는 “너는 계속 필요한 조직입니다” 충분한 영양 + 저항운동 + 기능 추적

다만 “그러면 단백질은 하루에 무조건 몇 g 먹으면 됩니까?”라는 질문에는 한 숫자로 답하면 안 됩니다. 연령과 체격, 현재 섭취량, 운동량, 당뇨병 상태, 특히 신장기능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좋은 체중감량은 가장 많이 빠지는 감량이 아닙니다.
줄여야 할 지방은 충분히 줄이면서, 앞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근육의 양과 힘과 기능은 가능한 한 지키고, 영양상태를 해치지 않으며 혈당과 대사건강을 개선하는 감량입니다.

체중계는 “10kg 빠졌습니다”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몸은 한 가지를 더 묻습니다. “그 10kg에서 무엇을 잃었습니까?” 그리고 좋은 치료는 거기에 한 질문을 더 붙입니다. “무엇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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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tiwell이 함께하고 응원합니다.

참고문헌

  1. Harper ME, Dent RRM, McPherson R. High-Quality Weight Loss in Obesity: Importance of Skeletal Muscle. Diabetes. 2025;74(12):2191-2198. DOI: 10.2337/dbi25-0003. PubMed
  2. Neeland IJ, Linge J, Birkenfeld AL. Changes in lean body mass with glucagon-like peptide-1-based therapies and mitigation strategies. Diabetes Obes Metab. 2024;26(Suppl 4):16-27. DOI: 10.1111/dom.15728. PubMed
  3. Wilding JPH, Batterham RL, et al. Impact of Semaglutide on Body Composition in Adults With Overweight or Obesity: Exploratory Analysis of the STEP 1 Study. J Endocr Soc. 2021;5(Suppl 1):A16-A17. DOI: 10.1210/jendso/bvab048.030. 원문
  4. Look M, Dunn JP, Kushner RF, et al. Body composition changes during weight reduction with tirzepatide in the SURMOUNT-1 study of adults with obesity or overweight. Diabetes Obes Metab. 2025;27(5):2720-2729. DOI: 10.1111/dom.16275. PubMed
  5. Sattar N, Neeland IJ, Dahlqvist Leinhard O, et al. Tirzepatide and muscle composition changes in people with type 2 diabetes (SURPASS-3 MRI): a post-hoc analysis of a randomised, open-label, parallel-group, phase 3 trial. Lancet Diabetes Endocrinol. 2025;13(6):482-493. DOI: 10.1016/S2213-8587(25)00027-0. PubMed
  6. Eisa N, Barood O. Lean Mass Changes With Incretin Therapy Versus Lifestyle Intervention: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of Randomised Controlled Trials. Diabetes Obes Metab. 2026;28(6):4818-4827. DOI: 10.1111/dom.70666. PubMed
  7. Scheen AJ. GLP-1-derived therapies and risk of sarcopenia: myth or reality? Expert Opin Drug Saf. 2026. DOI: 10.1080/14740338.2026.2640980. PubMed
  8. 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Professional Practice Committee for Diabetes. 8. Obesity and Weight Management for the Prevention and Treatment of Diabetes: Standards of Care in Diabetes—2026. Diabetes Care. 2026;49(Suppl 1):S166-S182. DOI: 10.2337/dc26-S008. ADA 원문
  9. Mechanick JI, Butsch WS, Christensen SM, Hamdy O, Li Z, Prado CM, Heymsfield SB. Strategies for minimizing muscle loss during use of incretin-mimetic drugs for treatment of obesity. Obes Rev. 2025;26(1):e13841. DOI: 10.1111/obr.13841. PubMed
  10. 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Professional Practice Committee for Obesity. Pharmacologic Treatment of Obesity in Adults: Standards of Care in Overweight and Obesity. Diabetes, Obesity, and CardioMetabolic CARE. 2026;1(1):5-36. DOI: 10.2337/doci25-0008. ADA 원문
  11. Batsis JA, Gavras A, Gross DC, et al. Effect of Incretin-Based and Nonpharmacologic Weight Loss on Body Composition: A Systematic Review. Ann Intern Med. 2026;179(7):996-1013. DOI: 10.7326/ANNALS-25-00478. Pub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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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의학 정보를 설명하기 위한 자료입니다. 비만치료제의 시작·중단·용량 변경은 개인의 당뇨병 상태, 연령, 영양상태, 신장기능, 동반질환과 다른 약물 등을 고려해 담당 의료진과 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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