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이면 커피를 끊어야 할까요? 블랙커피의 카페인과 혈당 반응, 믹스커피의 당류, 라테의 유당, 디카페인 차이까지 근거를 바탕으로 정리합니다.
더 건강하게 WELL할 수 있도록 돕는 Eatiwell 안내
헛갈리는 당뇨병 시리즈 81
아침에 눈을 뜨면 커피부터 찾는 분이 많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한 잔, 오후에 졸릴 때 또 한 잔. 커피가 이미 생활의 일부가 된 사람에게 당뇨병 진단을 받았다고 해서 갑자기 커피를 끊으라는 말은 꽤 큰 부담으로 들립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이런 질문이 나옵니다.
“설탕 없는 아메리카노는 괜찮지 않나요?”
그런데 어떤 사람은 아무것도 넣지 않은 블랙커피를 마셔도 혈당이 평소보다 올라간다고 합니다. 반대로 인터넷을 검색하면 커피를 자주 마시는 사람에게 제2형 당뇨병이 덜 발생했다는 연구도 나옵니다.
이 질문을 풀려면 먼저 ‘커피 한 잔’을 하나의 음식처럼 보면 안 됩니다.
혈당 측면에서는 적어도 세 가지를 분리해야 합니다.
이 세 가지를 섞으면 “커피는 당뇨병에 좋다”와 “커피는 혈당을 올린다”라는 서로 반대되는 결론이 동시에 등장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바로 그 헛갈림을 풀어보겠습니다.
1. 당뇨병이면 커피부터 끊어야 하는겨?
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당뇨병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커피를 일률적으로 끊어야 한다는 권고는 없습니다.
미국당뇨병학회(ADA)의 2026 Standards of Care는 당뇨병 식사관리를 특정 음식을 일괄적으로 금지하는 방식으로 접근하지 않습니다. 개인의 영양 상태, 총열량, 대사 목표 등을 고려한 개별화된 식사계획을 권고합니다. 또한 음료 선택에서는 물을 우선하도록 하고, 당류가 첨가된 음료는 물이나 저열량·무열량 음료로 바꾸며 첨가당 섭취를 줄이도록 권고합니다.[1]
따라서 커피에서도 질문은 단순히 “커피를 마셔도 되는가?”가 아닙니다.
아무것도 넣지 않은 아메리카노와 설탕·시럽·연유·우유가 많이 들어간 대형 커피 음료를 똑같은 ‘커피 한 잔’으로 묶을 수 없는 이유입니다.
2. 설탕도 안 넣은 블랙커피인데 혈당이 오를 수 있는겨?
블랙커피에 설탕이나 시럽을 넣지 않았다면 음식에서 들어오는 탄수화물 부담은 매우 적습니다.
그러면 블랙커피를 마신 뒤 혈당이 달라지는 사람이 있다는 이야기는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여기서 봐야 하는 것이 카페인입니다.
당뇨병 환자에게 카페인 또는 카페인이 든 음료가 혈당과 인슐린 감수성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조사한 무작위시험들을 모은 2013년 체계적 문헌고찰에는 9개 시험, 총 134명이 포함됐습니다.
이 가운데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시험에서는 약 200~500mg의 카페인을 포도당 부하 전에 섭취했을 때 혈당 AUC가 16~28% 증가하고, 인슐린 AUC가 19~48% 증가했으며, 측정된 인슐린 감수성이 14~37% 감소한 결과들이 보고됐습니다.[2]
이 연구들은 대부분 규모가 작고, 짧은 시간 동안 카페인의 급성 효과를 본 시험입니다.
3. 실제 블랙커피를 마셔도 그런 반응이 나타나는가?
카페인 알약만 연구한 것은 아닙니다.
실제 커피를 이용한 임상시험도 있습니다.
Krebs 연구팀은 평소 커피를 마시던 제2형 당뇨병 환자 18명에게 무작위 교차 방식으로 세 가지 음료를 제공했습니다.
각 음료를 마신 한 시간 뒤 75g 경구당부하검사를 시행했습니다.
그 결과 카페인이 든 에스프레소를 마신 경우 포도당 AUC가 물이나 디카페인 커피보다 더 큰 방향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중요한 제한이 있습니다.
전체 음료 간 포도당 AUC 차이의 P값은 0.06으로 경계선 수준이었고, 특히 인슐린 감수성에는 세 음료 사이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정확한 해석은, 소규모 제2형 당뇨병 환자 연구에서 카페인 에스프레소 후 이어진 당부하검사의 포도당 반응이 더 크게 나타나는 경향이 관찰됐지만, 인슐린 감수성의 유의한 차이는 확인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3]
4. 카페인은 설탕도 아닌데 왜 혈당 반응을 바꿀 수 있나?
카페인은 탄수화물이 아닙니다.
따라서 설탕처럼 소화되어 직접 포도당으로 바뀌는 물질은 아닙니다.
그런데도 급성 혈당 반응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는 이유는 카페인이 우리 몸의 신경계와 포도당 대사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카페인의 대표적인 작용 중 하나는 아데노신 수용체를 차단하는 것입니다. 또한 교감신경계와 카테콜아민 반응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가 골격근 등에서 인슐린에 의해 포도당을 처리하는 과정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제시돼 왔습니다.
앞서 살펴본 당뇨병 환자 대상 체계적 문헌고찰에서도 급성 카페인 섭취 후 인슐린 감수성이 감소한 결과들이 보고됐습니다.[2]
다만 기전을 지나치게 단순화해서도 안 됩니다.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카페인의 인슐린 매개 포도당 처리 저하가 아드레날린 작용 하나만으로 완전히 설명되지 않는다는 결과도 있습니다.
5. 그런데 커피를 많이 마시는 사람은 당뇨병이 덜 생긴다는 연구는 뭔겨?
이 부분이 커피와 혈당을 가장 헷갈리게 만듭니다.
한쪽에서는 카페인이 급성 혈당 반응에 좋지 않을 수 있다고 하는데, 다른 쪽에서는 커피를 많이 마시는 사람에게 제2형 당뇨병이 덜 발생한다고 합니다.
둘 중 하나가 틀린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서로 다른 질문을 보고 있는 연구이기 때문입니다.
2014년 Ding 연구팀의 체계적 문헌고찰과 용량-반응 메타분석에는 28개의 전향적 연구가 포함됐으며, 연구 참여자는 1,109,272명, 추적 중 발생한 제2형 당뇨병은 45,335건이었습니다.
커피 섭취량이 많을수록 제2형 당뇨병 발생 위험이 낮은 방향의 연관성이 나타났고, 카페인 커피와 디카페인 커피 모두에서 비슷한 방향이 관찰됐습니다.[4]
2018년 Carlström과 Larsson의 메타분석도 30개 전향적 연구, 1,185,210명을 분석했습니다. 가장 많이 마시는 집단은 가장 적게 마시는 집단보다 제2형 당뇨병 발생 위험이 낮았고, 하루 한 잔 증가할 때마다 위험이 약 6% 낮은 방향의 연관성이 보고됐습니다.[5]
이 연구들은 대부분 장기간 사람들의 생활습관을 관찰한 연구입니다. 따라서 “커피가 제2형 당뇨병을 예방한다”고 인과관계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6. 그러면 장기간 커피를 마시면 결국 혈당에 좋은 것 아닌가?
여기서도 한 단계 더 조심해야 합니다.
커피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을 정리한 Reis 연구팀의 체계적 문헌고찰에는 8개 임상시험, 총 247명이 포함됐습니다.
연구진은 1~3시간의 단기 연구와 2~16주의 비교적 장기 연구를 나눠 살펴봤습니다.
단기 연구에서는 카페인 커피가 포도당 AUC를 높일 가능성이 나타났고, 일부 비교적 장기간의 임상시험에서는 포도당 대사 지표가 개선되는 방향이 관찰됐습니다.[6]
하지만 이것 역시 “장기간 커피를 마시면 당뇨병 치료에 좋다”는 결론은 아닙니다.
시험 수가 적고 연구 대상, 커피 종류, 용량, 연구기간이 서로 달랐기 때문입니다.
7. 믹스커피는 커피가 문제인겨, 설탕과 프림이 문제인겨?
믹스커피 이야기가 나오면 흔히 “당뇨병이면 믹스커피는 절대 안 됩니다.”라고 단정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혈당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한 봉지 안을 나눠 봐야 합니다.
제품에 따라 다르지만 믹스커피에는 커피뿐 아니라 설탕이나 다른 탄수화물 공급원, 크리머 등이 함께 들어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혈당에서는 카페인뿐 아니라 탄수화물·당류의 실제 양을 함께 봐야 합니다.
- 1회 제공량
- 탄수화물
- 당류
- 하루 총 몇 봉지를 마시는지
특정 믹스커피 한 봉지에 탄수화물이 몇 g이라고 일률적으로 정할 수도 없습니다. 제품마다 조성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ADA 2026은 당뇨병 환자와 당뇨병 위험이 높은 사람에게 물을 우선적인 음료로 권하고, 당류가 첨가된 음료는 물 또는 저열량·무열량 음료로 대체하며 첨가당을 최소화하도록 권고합니다.[1]
8. 라테에는 설탕을 안 넣었는데 왜 혈당을 봐야 하는겨?
라테는 아메리카노와 조금 다릅니다.
우유가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우유에는 유당(lactose)이라는 탄수화물이 있습니다.
따라서 설탕이나 시럽을 따로 넣지 않은 플레인 라테도 첨가당은 없을 수 있지만 탄수화물이 0인 음료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당뇨병이면 라테는 안 된다”는 결론 역시 맞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유의 존재 자체보다 실제로 마시는 양과 전체 식사의 탄수화물 구성입니다.
“아메리카노냐 라테냐”보다 그 한 잔에 실제로 무엇이 얼마나 들어 있는가가 더 중요합니다.
9. 디카페인으로 바꾸면 혈당 걱정은 끝나는겨?
카페인 커피를 마셨을 때 반복적으로 혈당 반응이 달라지는 것 같다면 디카페인을 비교해보는 것은 현실적인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디카페인에 대해서도 두 가지 오해를 피해야 합니다.
- 디카페인은 혈당을 낮추는 음료가 아닙니다.
- 디카페인은 반드시 카페인이 0이라는 뜻도 아닙니다.
FDA에 따르면 디카페인 커피와 차에는 일반 제품보다 카페인이 훨씬 적지만 여전히 일부가 남아 있을 수 있으며, 디카페인 커피 8fl oz에는 대략 2~15mg 정도의 카페인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8]
따라서 카페인에 매우 민감한 사람은 디카페인에서도 반응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음료의 나머지 구성입니다.
디카페인 아메리카노와 설탕·시럽·우유가 많이 들어간 디카페인 라테는 혈당 관점에서는 전혀 같은 음료가 아닙니다.
10. 공복에 마시는 커피와 밥 먹고 마시는 커피는 다른겨?
인터넷에는 이런 말도 많습니다.
“당뇨병이면 공복 커피는 절대 안 된다.”
반대로 “식후에만 마시면 괜찮다.”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근거만으로 모든 당뇨병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하나의 보편적인 커피 섭취 시간 규칙을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앞서 본 급성 임상시험 중 일부에서는 카페인을 먼저 섭취하고 그 뒤 포도당이나 식사를 섭취했을 때 포도당 반응이 더 크게 나타났습니다.[2][7]
그렇다고 이것을 곧바로 “공복 커피 금지” 또는 “식후 커피 금지”라는 규칙으로 바꿀 수는 없습니다.
실험에서 사용된 카페인 용량과 조건이 실제 생활의 커피 한 잔과 같지 않을 수 있고, 연구 대상자 수도 적기 때문입니다.
‘공복인가 식후인가’ 하나만 보는 것보다 훨씬 현실적인 판단입니다.
11. 남들은 괜찮은데 나만 커피 마시면 혈당이 오르는지 어떻게 아는겨?
커피에 대한 반응은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중요한 것은 하루 한 번의 숫자보다 반복되는 패턴입니다.
예를 들어 평소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사람이라면 가능한 범위에서 비슷한 시간, 비슷한 식사와 활동 조건에서 커피를 마신 날과 마시지 않은 날의 혈당 흐름을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카페인 반응이 의심된다면 같은 종류의 카페인 커피와 디카페인 커피를 서로 다른 날 비교해보는 방법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자가혈당측정기를 사용한다면 같은 조건의 전후 혈당을 살펴보고, CGM(바로가기)을 사용한다면 한 점의 숫자보다 시간에 따른 혈당 곡선이 반복해서 같은 방향으로 변하는지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한 번의 결과만으로 원인을 확정하면 안 됩니다.
- 수면
- 스트레스
- 식사량과 탄수화물 양
- 운동
- 시간대
- 약물
그리고 자가 관찰 결과를 이유로 당뇨병 약이나 인슐린을 임의로 조절하지는 마십시오.
12. 그래서 당뇨병이면 어떤 커피를 어떻게 마시면 되는겨?
블랙커피·아메리카노
설탕이나 시럽이 없다면 첨가당과 탄수화물 부담은 적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카페인이 혈당에 아무 영향도 주지 않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비슷한 조건에서 반복적으로 혈당이 달라진다면 카페인에 대한 개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디카페인 블랙커피
카페인 반응이 의심될 때 비교할 수 있는 선택입니다.
다만 디카페인에도 소량의 카페인이 남아 있을 수 있으며, 디카페인 자체가 혈당을 낮추는 것은 아닙니다.
플레인 라테
설탕이나 시럽을 넣지 않아도 우유의 유당 때문에 탄수화물이 0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라테 자체가 금지식품인 것도 아닙니다. 컵 크기와 우유 양을 함께 보십시오.
믹스커피
제품 이름보다 영양정보를 먼저 보십시오.
특히 1회 제공량·탄수화물·당류가 중요합니다. 하루 여러 번 마신다면 한 봉지가 아니라 하루 전체 섭취량을 계산해야 합니다.
시럽·연유·설탕이 들어간 커피
이 경우에는 카페인만 보지 말고 추가된 탄수화물과 첨가당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라테’라는 이름이라도 크기와 레시피에 따라 내용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13. 커피 하루 몇 잔까지 괜찮은겨?
여기에서 흔히 FDA의 하루 400mg이라는 숫자가 등장합니다.
FDA는 대부분의 성인에서 하루 400mg 정도의 카페인을 일반적으로 부정적 영향과 연관되지 않는 수준으로 설명합니다.[8]
일반적인 카페인 안전성과 당뇨병 환자의 급성 혈당 반응은 서로 다른 문제입니다.
FDA 역시 카페인에 대한 민감도와 제거 속도가 사람마다 크게 다르고, 체중·의학적 상태·복용 약물 등에 따라 적절한 양이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또 같은 ‘커피 한 잔’이라도 카페인 양은 매우 다릅니다. FDA 자료에서도 12fl oz 일반 brewed coffee의 카페인 함량은 약 113~247mg 범위로 제시됩니다.[8]
따라서 “하루 두 잔이면 무조건 안전하다”처럼 잔 수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14. 핵심정리
당뇨병이라고 커피를 무조건 끊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반대로 “블랙커피니까 혈당에는 전혀 영향이 없다”고 단정하는 것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블랙커피에서는 주로 카페인에 대한 개인의 급성 반응을 봐야 합니다.
믹스커피나 달게 만든 커피에서는 카페인뿐 아니라 탄수화물과 첨가당을 함께 봐야 합니다.
라테도 설탕을 넣지 않았다고 탄수화물이 0은 아니지만, 우유가 들어갔다는 이유만으로 금지식품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장기 관찰연구에서 커피 섭취량이 많은 사람에게 제2형 당뇨병 발생 위험이 낮게 관찰됐다는 사실을 “이미 당뇨병이 있는 사람이 커피를 마시면 혈당이 내려간다”는 뜻으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따라서 이번 글의 결론은 ‘커피는 된다’도 아니고 ‘커피는 안 된다’도 아닙니다.
그것이 현재 근거에 가장 가까운 판단입니다.
더 WELL할 수 있도록.
Eatiwell이 함께하고 응원합니다.
참고문헌 및 자료
- 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Professional Practice Committee for Diabetes. 5. Facilitating Positive Health Behaviors and Well-being to Improve Health Outcomes: Standards of Care in Diabetes—2026. Diabetes Care. 2026;49(Suppl 1):S89–S131. DOI: 10.2337/dc26-S005. 원문 ↩
- Whitehead N, White H. Systematic review of randomised controlled trials of the effects of caffeine or caffeinated drinks on blood glucose concentrations and insulin sensitivity in people with diabetes mellitus. J Hum Nutr Diet. 2013;26(2):111–125. DOI: 10.1111/jhn.12033. PMID: 23331476. PubMed ↩
- Krebs JD, Parry-Strong A, Weatherall M, Carroll RW, Downie M. A cross-over study of the acute effects of espresso coffee on glucose tolerance and insulin sensitivity in people with type 2 diabetes mellitus. Metabolism. 2012;61(9):1231–1237. DOI: 10.1016/j.metabol.2012.01.021. PMID: 22459614. PubMed ↩
- Ding M, Bhupathiraju SN, Chen M, van Dam RM, Hu FB. Caffeinated and decaffeinated coffee consumption and risk of type 2 diabetes: a systematic review and a dose-response meta-analysis. Diabetes Care. 2014;37(2):569–586. DOI: 10.2337/dc13-1203. PMID: 24459154. PubMed ↩
- Carlström M, Larsson SC. Coffee consumption and reduced risk of developing type 2 diabetes: a systematic review with meta-analysis. Nutr Rev. 2018;76(6):395–417. DOI: 10.1093/nutrit/nuy014. PMID: 29590460. PubMed ↩
- Reis CEG, Dórea JG, da Costa THM. Effects of coffee consumption on glucose metabolism: A systematic review of clinical trials. J Tradit Complement Med. 2019;9(3):184–191. DOI: 10.1016/j.jtcme.2018.01.001. PMID: 31193893. PubMed ↩
- Lane JD, Hwang AL, Feinglos MN, Surwit RS. Exaggeration of postprandial hyperglycemia in patients with type 2 diabetes by administration of caffeine in coffee. Endocr Pract. 2007;13(3):239–243. DOI: 10.4158/EP.13.3.239. PMID: 17599854. PubMed ↩
-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Spilling the Beans: How Much Caffeine is Too Much? FDA 공식자료 ↩




COMMENTS